[번역]초시공마법소녀 호무호무 18~20 [완]

픽시브의 GUNP씨의 작품입니다.

사야카, 마미에 이어서 이번엔 누군가가 기다리던 쿄코 특집두편뿐이지만

20편을 끝으로 일단 이 시리즈는 끝이라고 합니다.

작가는 20편을 통째로 뭉쳐서 올렸지만 귀찮기 때문에 여기서는 새 편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
전편을 보고 싶으시면 초시공마법소녀 호무호무 태그로 가 주세요.

그리고 만화는 끝났다

덧글

[arbiter1]

으앜... 마미느님~ 거기서마저 죽을 수 밖에 없잖아! 드립을 치시면...

[가베라]

부왘

[매]

마미가 너무 귀여워서 죽을 수 밖에 없잖아!

[가베라]

이하동문!

[링고]

뭐, 결국 삽질만하고 끝나는군요. 불쌍한 호무군...

[가베라]

결국 한건 사람죽인거 뿐인듯(…)

[호무]

호무호무 2기 주인공 해라

[가베라]

2기는 마미를 위해서

[샺쿠]

번역 감사합니다.
마미씨의 대사는 이제 죽을 수 밖에 없잖아! 밖에 안떠오르네요OTL

[가베라]

임팩트가 강한 대사

[jinha]

뭘해도 안됄것은안돼

[가베라]

포기하면 편해

[신사라는이름의변태]

원작 1기도 그렇고 뭔가 하나하나씩 끝나네요
이러다가 무모소녀도 끝나려나 설마?
천국 비스무리한 곳은 2기(?!)가 시작했으니 뭐 괜찮아 보이고...

[가베라]

그러게 말이에요
속속속도 영 소식이 없고...

[I.I.K.]

...읭? 큐베가 개드립을 안쳤어?!(화들짝)

[가베라]

저걸 큐베가 했다는 시점에서 드립

[rm]

좋은 헤드샷입니다.

[가베라]

나이스샷

[mOTHER]

누구때문인데.jpg

[가베라]

간때문이야
간때문이야

[安作]

쿄코쨔응 ㅠㅡㅠ

[가베라]

그가왔다

[타크]

쿄코를 끌어들였더니 발목을 잡는 귀여운 마미선배와 째야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