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미블로그 검색엔진

Loading

[마기레코] 마법소녀 스토리 카나메 마도카 2화 카미하마 시에서 생긴 친구 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

치유물 에피소드
애가 너무 착하다 보니까 개그가 아예 읍다….


카나메 마도카 : 그 소설은 "마네키네코의 왈츠" …
그 아이도 좋아하는 걸까?


마도카:
'여기가…
미즈나 신사.'

'모두와 예정이 안 맞아서
혼자 왔지만….'

'뭔가 신비감이 잇달까
불가사의한 느낌의 신사….'

'공덕이
있기 때문일려나?'

'그렇다면 모처럼 왔으니까
참배를 안하면 섭하지!'

마도카:
와아, 굉장한 신사!
엄청 커….

참배를 해야…
…새전…새전이…

아, 5엔짜리가 없어!

이번엔 10엔짜리로 하자!
2배의 인연이 있기를 빌며


마도카:
'…모두가
항상 행복하게 지내길.'

'누구도 마녀하고 만나지 않고
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길.'

'만약 마녀와 만나버렸다고 해도
내가 모두를 지킬 수 있기를…'

마도카:
………….

자, 돌아가자!

어라!?
…비?

마도카:
'와아아앗
본격적으로 쏟아진다'

마도카:
어라, 지나가는 비?

(참배하고 나자마자 오다니
왠지 손해본 기분…)

하아~, 흠뻑 젖었네
어쩌지….

:
저기….

마도카:
네?

???:
괜찮다면…
이 손수건을….

마도카:
아…고마워!

조금 젖어버려서
곤란하던 참이었어.

???
아뇨
천만의 말씀이에요.

마침, 조금 전
버스가 가버려서….

다음 버스까지는,
아직 30분은 더 남아버렸기에….

빨리 닦지 않으면…
감기 걸려버려요.

마도카:
그랬구나….

아, 손수건 고마워
정말 도움이 됐어.

???:
앗…아뇨…!
그런….

………….

마도카:
…앗!

???:
히익…!?

마도카:
에, 아, 아니…미안해.

???:
…?

마도카:
응, 그게…그 소설
「마네키네코의 왈츠」…맞지?

???:
네…
그런…데요….

마도카:
나도 좋아하는 소설이라서
그만 큰 소릴 내버렸네….

???:
앗…! 저도…굉장히 좋아해요…!
애독서에요…!

마도카:
그렇구나.
멋진 소설이야.

뭐니뭐니 해도
등장하는 고양이가 귀여워

???:
네…!
그렇죠…!

…기뻐요.

이 책을 아는 사람…
많지 않으니까….

…저는…
특히….

주인공인 마네키네코 씨가
별하늘을 뛰어다니는 장면이 좋아서….

마도카:
그 장면, 나도 좋아해!
후후후.

…나, 마도카라고 해
카나메 마도카, 잘 부탁해.

???:
아…! 저기…
저는…

…나츠메 카코에요.
잘 부탁드려요.

마도카:
버스 올때까지 시간도 남았으니
괜찮다면 그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을래?

나도, 다른 사람의 감상
들어보고 싶었거든.

나츠메 카코:
넷…!
부디…!

마도카:
'그때부터
나와 카코쨩은
좋아하는 책에 대해서 떠들었다.'

'줄거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
버스는 곧바로 도착했다.
우리들은 버스 안에서도 이야기를 했다.'

'하지만
나는 버스를 갈아타야 해서….'

마도카:
하아~
잔뜩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.

카코:
아뇨…! 저야말로…
정말 즐거웠어요.

마도카:
그럼 바이바이
다음에 봐!

카코:
네.
또, 언젠가….

마도카:
'그렇게 나는
카코쨩과 헤어졌다.'

'그녀가 마법소녀란걸 내가 알게 된 것은
다시 만났을 때의 이야기….'

- Battle 1 끝 -

- Battle 2 시작 -

마도카:
'멋진 가게들이 즐비한 쇼핑몰.'

마도카:
와아아아
멋진 양복이 잔뜩.

아, 저것도 귀여워.

아, 이쪽도….

앗!
안되지!

마도카:
'오늘의 목적은
책방에 가는 거였다.'

'어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여자아이
그 아이랑 이야기 꽃을 피웠던 책
추억의 한 권….

마도카:
아 찾았다!

「마네키네코의 왈츠」
…응? 이쪽은?

에엣!?
속편이 나온거야?

「마네키네코의 당고」
이, 이건 읽어야만 해!

:
앗….

마도카:
엣.

카코쨩…?
카코쨩!

나츠메 카코:
마도카 양…!

굉장한…우연이네요….

마도카:
정말로 우연이네!

마네키네코가 우리들을
다시 만나게 해준 걸까나?

카코:
…마네키네코가 부르는 건…
돈이니까요….

연을 맺어주는건…
…어떨려나…?

마도카:
하지만
이렇게 만났는걸.

깜짝 놀랐어YO.

카코:
네…!

…저
…저기….

마도카:
응?
무슨 일이야?

카코:
저기…
마도카 양은…혹시…

마법소녀…
…이신가요?

마도카:
…에엣!?
어째서, 그걸…?

카코:
이전에는…
묻지 못했는데요…

손수건을
돌려 주셨을 때

소울젬의 반지가
보였어요….

마도카:
그럼…
카코쨩도?

카코:
네, 저도…
마법소녀에요.

마도카:
후훗, 기쁘네.

카코:
…에?

마도카:
우연히 만난 것뿐이 아니라
같은 마법소녀였다니

굉장해 카코쨩!
정말로 마네키네코 덕분일지도!

카코:
………….

…네
그럴지도 몰라요.

마도카:
'그때부터 우리들은
다시금, 잔뜩 떠들었다.'

'우연히 좋아하는 책이 같았던
그 아이가 마법소녀였다니!'

'책 이야기를 하고 있자니
카코쨩은 매우 즐거워 보여서
같이 이야기하고 있으면
나도, 점점 즐거워졌다.'

'이렇게 친구가 늘어가는 건
정말로 기쁘다고 느꼈다.'

카코:
…저기, 마도카 양.
다음 주 일요일…한가하신가요?

마도카:
다음주 일요일?
비어있는데, 왜 그래?

카코:
같이…
작은 모험을 해보지 않으실래요?

마도카:
작은…모험?

카코:
네, 밤의…

마도카:
응.

카코:
밤중의 학교에…

마도카:
…응?
밤중의…학교?

카코:
몰래 들어가지 않으실래요?

마도카:
…에에에에에에엣!?

- Battle 2 끝 - 

- Battle 3 시작 -

마도카:
'밤중의 학교…
깜깜하고
왠지 엄청 무서운 분위기…
싫다아.'

:
마도카 양!

마도카:
히얏!

카코쨩!
깜짝 놀랐어.

나츠메 카코:
죄, 죄송해요…!
놀라게 할 생각은….

마도카:
아, 으응
신경쓰지 마.

내가
멋대로 놀라버린 것뿐이니까.

저기, 그보다
여기 맞지?

카코:
네…!
여기는…

제가 다니는
학교인데요…

이 학교의 옥상이,
오늘의 목적지에요.

마도카:
역시 어둡고
조금 무서울지도….

카코:
…저기…
솔직하게…말하자면…

저도 무서워요…

…하지만!

마도카 양에게 꼭
보여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.

마도카:
보여주고 싶은 것?
뭔데?

카코:
그것은…

지금은 아직 비밀이에요.

마도카:
에에~
빨리 알고 싶어.

카코:
옥상에 도착할때까지
기대해 주세요.

…일단
학교 안으로 들어갈까요.

마도카:
으, 응….

카코:
…아무도 없는 교정이란 건…
어쩐지 기분나쁘네요….

마도카:
그렇네.

와앗!

카코:
히엑!
뭐, 뭐죠…!?

마도카:
무슨 소리가….

카코:
저 정말인가요…?
관리인 씨…같은 걸까요…?

…어쩌면…………
유려…!

마도카:
자, 잠깐!
카코쨩!

꺄앗.

카코:
힉!

지, 지금 건…
저한테도 들렸어요….

………응…?
저건……….

마도카 양
저기.

마도카:
에?

카코:
봐요, 저기에 화단 쪽에…
고양이 씨에요.

마도카:
아!
정말….

뭐야, 고양이였구나
다행이야.

카코:
후훗
그 모습을 보아하니…

교내에 들어가는 건
더 무리일거 같네요.

마도카:
그, 그렇지 않아!
괜찮은걸.

카코:
에…
그, 그런….

마도카:
어?

카코:
…저는 무서워서…학교 안에는
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어요….

마도카:
그런거야?
뭐야, 우후후후.

카코:
…그래서…

마법소녀로 변신해서…
바깥에서 옥상으로 가지 않으실래요?

마도카:
마법으로 옥상까지…
응, 그렇게 하자.

마도카:
아, 카코쨩의 마법소녀 모습
엄청 귀여워.

카코:
마도카 양도
매우 잘 어울려요.

마도카:
후후후, 고마워
그럼, 갈까?

카코:
네!

- 엔딩 -

마도카:
'에잇!'

마도카:
후우, 벌써 도착했네.

나츠메 카코:
마법소녀라서 가능한…
지름길이네요!

마도카:
그렇네!

그래서 카코쨩이
내게 보여주고 싶다는 건?

카코:
마도카 양
위를 봐주세요.

마도카:
위?

와앗! 굉장한 별하늘!
아름다워….

카코:
…마도카 양
알고 계신가요?

오늘은 1년 중에서, 별이 가장
아름답게 보이는 날이랍니다.

마도카:
그런거야?

카코:
천체의 법칙이라던가…

과학적인 건
모르겠지만요…

그 책에는…
이렇게 적혀 있었어요.

마도카:
『그 책』….

…아!
「마네키네코의 왈츠」?

카코:
네.

…그리고…카미하마 내에서는
여기가 제일이에요.

높은 곳이고…

높은 빌딩이라던가…빛나는 거라던가…
그 외에 방해될만한 것도 없고….

느긋히…차분히…
별을 보는 데는 최고의 장소….

그래서 오늘 이 날에,
이 장소에…

마도카 양에게
이 별하늘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.

마도카:
카코쨩….

고마워.

카코:
기뻐해 주신다면…
다행이에요.

저…실은 소심하고…
타인과 대화하는 것도 잘 못하고…

이야기를 잘 못해서, 슬픈 
기분이 되는 일도 많고…

…하지만, 마도카 양과는…
마도카 양이라면…

…저, 제대로 대화할 수 있어서…
…즐겁게, 대화할 수 있었기에…

그래서…이 고마움의 기분을
전하고 싶어서….

마도카:
카코쨩….
나도 똑같아?

카코:
네…?

마도카:
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지만
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곤 할 수 없으니

매정하게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고
의기소침해지는 일도 있어…

그래도 말야,
나는 생각해.

누군가와 친구가 되려면
거기서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.

분명하게 기분을 전달하면
그건 분명히 전해지는 거야.

내게는 전해져 왔어.

카코쨩의
숨김없는 기분이.

카코:
마도카 양…
…고마워요.

…마도카 양은…
정말로 다정한 분이시네요….

저, 앞으로도
두려워하지 않고 노력할게요.

마도카:
괜찮아!
그야, 카코쨩은


이렇게 멋진 별하늘을 내게
선물해줬으니까!

고마워, 카코쨩!

카코:
네…!

마도카:
'아름다운 별하늘의 밑에서
멋진 친구가 생겼습니다.'






호무라 풀밟기할 내용이네.




덧글

  • G-32호 2017/09/08 21:40 # 답글

    과연 음란핑크 작업거는 솜씨가 남다르지
댓글 입력 영역